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
일본에서 3년 중국에서 21년의 선교사역을 마치고 이제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사명이 한국재능나눔재단입니다.
하나님의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"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(롬 8:28)입니다.
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.
반면에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달란트를 잘 활용하시여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,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곳에서 활용할 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.
한국재능나눔재단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과 선한 달란트를 잘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(기관)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복이 흘려가는 통로로써 쓰임 받고자 합니다
그 동안 한국재능나눔재단 태동을 위해 도움을 주신 인천공항에서 선교사님들의 출입국을 도와 주시는 이준석 선교사님과 윤요한 총장님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치유사역을 하시는 김연화 목사님께서 감사드립니다.
대 표 : 이홍우 목사
대표 간력: 총신대 신대원, 목회대학원, 요령대학 석사연구원, 남개대 박사연구원 졸업
일본에서 3년, 중국에서 21년간 선교사역을 하였고, GMS(GLOBAL MISSION SOCIETY OF PRESBYTERIAN CHURCH IN KOREA) 선교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