赞美诗歌 | 이춘화 | 2024-04-04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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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不知明日将如何 wǒ bùzhī míngrì jiāng rúhé 내일 일은 난 몰라요 (나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) měi shíkè ānrán dùguò 하루하루 살아요 (그러나 매 순간을 편안하게 보내요) wǒ bùqiú míngtiān dí yángguāng 불행이나 요행 함도 (나는 좋은 날 만을 기대하지 않아요) yīn míngtiān huò zhuǎn yīnàn 내 뜻대로 못해요 (하늘은 잿빛으로 바뀌기도 하거든요) wǒ bú wèi jiānglái ér yōulǜ 험한 이 길 가고가도 (나는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요) yīn wǒ zhī zhǔ suǒ yīngxǔ 끝은 없고 곤해요 (주님의 약속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) jīntiān wǒ bì yǔ zhǔ tóngxíng 주님 예수 팔 내미사 (오늘도 저는 주님과 함께 걸을 것입니다) tā shēnzhī qiántú guāngjǐng 내 손잡아 주소서 (그분은 앞길을 아시니까요) xǔduō shì míngtiān jiāng líndào 내일 일은 난 몰라요 (내일 만나게 될 수 많은 일들) xǔduō shì nányǐ míngliǎo 장래 일도 몰라요 (이해하기 어려운 수 많은 일들) dàn wǒ zhī zhǔ zhǎngwò míngtiān 아버지여 날 붙드사 (그러나 저는 주님께서 내일을 주관하시고) tā bìyào ling wǒ xiàngqián 평탄한 길 주옵소서 (저를 이끌어 주실 것을 압니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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